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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첸족
2007년 11월 29일 15:2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오르첸족

오로첸족은 현유인구가 6965명에 달하며 주로 내몽골자치구동북부의 오로첸자치기, 짜란툰시(扎蘭屯市), 모리따와기(莫力達瓦旗), 아영기(阿榮旗), 흑룡강성의 타하(塔河), 후마(呼瑪), 쉰크(遜克), 가음(嘉蔭)현과 흑하시에 분포됐다.

오로첸족이 생활하고 있는 대소흥안령은 중국동북지역, 흑룡강류역의 두 개 큰 산맥으로서 도처에 원시림이 무성하다. 여기에는 검정귀버섯, 버섯, 개암 등 토산물과 약재가 풍부하며 많은 진귀한 짐승들이 자라고 있다. 오로첸족은 세세대대 이 망망한 림해에서 수렵에 의해 생활을 유지해왔다. 50년대에 이르러서야 삼림에서 나와 반농경 반수렵의 정착생활을 시작했다.

오로첸족은 싸만교(薩滿敎)를 믿으며 자연물을 숭상한다. 그들은 자체의 언어가 있지만 문자는 없다. 그 언어는 알따이어계(阿爾泰語系)만--퉁꾸스어족(滿--通古斯語族)퉁꾸스어지에 속하며 많은 사람이 한어, 오원크어, 따우르어에 능통하다. 오로첸족은 한문을 통용한다.

오로첸족의 가장 유명한 수공예품은 봇나무껍질로 만든 여러 가지 장식품 및 봇나무껍질로 만든 배이다. 이런 수공예품에는 여러 가지 아름다운 도안이 새겨져있는데 이는 그들의 수렵문화의 전통적 특색을 충분히 전시했다.

  래원: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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