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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딸라짜리 “떠다니는 섬” 화제

100% 태양열로 자가 공급 가능, 말디브 등 휴양지서 활용 전망

2014년 03월 19일 10:3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억 딸라짜리 “떠다니는 섬” 화제

약 2억딸라 이상을 들여야 지을수 있는 “태양열”둥둥섬(floating island)이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영국 일간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건설비용만 2억딸라 이상이 들어가는 이 휴양둥둥섬은 미래에 관광명소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이 고급휴양지는 관광객들의 완벽한 휴가를 위해 수중객실과 수영장, 선착장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있다.

이딸리아의 디자이너 미켈레 푸초란테가 디자인한 이 둥둥섬은 인도양의 아름다운 말디브 등 휴양지에서 리용할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둥둥섬에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개별관광을 즐길수 있는 뽀트방식의 수상플랫폼을 갖추고있다.

여기에는 2개의 호화로운 침실과 거실, 부엌, 화장실을 겸비하고있고 갑판에는 목욕과 해빛 쪼임 등을 즐길수있다. 또한 수면아래로 내려오는 하층부에는 360도 전면유리가 있어 아름다운 바다속을 관람할수 있다.

또 이 휴양지에는 관광객을 위한 레스토랑이 나바, 스파, 소형공항, 헬기리착륙장, 나이트클럽 등의 부대시설도 리용할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이 모든 시설의 운용은 100% 태양열로 자가공급이 가능하다는것이다. 이는 가볍고 탄성이 좋은 발사나무와 섬유유리소재로 된 외부로부터 태양광을 받기 위해 선실에 이중구조의 얇은 광전지필름을 덧씌웠으며 내부로부터 조명의 빛을 흡수해 에너지원으로 리용하기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이 태양열둥둥섬이 전세계의 해변호텔이나 고급빌라에서 보유하게 될것으로 믿고있다. 그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상승에 따른관광개발문제를 이런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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