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0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시평, 장건송): 국가해양국 극지고찰판공실 주임 진위가는 8일, ‘2019중국극지과학학술년회’에서 극지고찰판공실이 앞장서 조직편찬한 <극지과학기초연구우선령역>계획은 이미 6개 우선령역을 확정했는데 향후 5-10년사이 과학자들이 이 6가지 령역에서의 혁신연구에서 공헌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대 우선령역에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것이 포함된다. 극지얼음층불안정성과 해면의 변화, 북극바다, 얼음, 공기 상호역할 및 그 기후 효과, 남대양 환류변화 및 그 글로벌효과, 남북극 지질과정 및 자원환경효과, 극지생태계통의 민감성과 취약성, 일지결합과 극지역 대기권층 상호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