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을 통해 구성한 천기인터넷은 아무때나 인터넷을 련결할 수 있게 하지만 만약 ‘사물의 상호련결’을 실현하려면 이외 일종의 인터넷—‘사물인터넷’이 필요된다. 우주비행고층포럼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는 최초의 ‘천기사물인터넷’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는데 두개의 실험검증위성이 올해 년말에 발사된다고 한다.
우리 나라 최초의 ‘천기사물인터넷’은 ‘행운공정’으로 명명되였는데 80개 저궤도 통신소위성의 성계시스템을 통해 통신위성의 ‘세계보급, 통신거리가 멀고 통신용량이 크며 원가가 낮은’ 등 우세를 발휘하고 세계범위에서 각종 정보노드와 감응기 등 스마트단자를 효과적으로 련결시켜 세계 사물인터넷정보시스템을 형성한다.
천기사물인터넷은 지면의 신호가 보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지면사물인터넷에 강유력한 보충을 제공하고 컨테이너 원양수출외에 또 해양섬 통신, 석유전력 감독관리, 농업데터 채집과 운수, 공정기계 정보 전수 등 많은 업계와 령역에서 응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