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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과학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나라 33개 첨단연구 세계 1위 차지

2019년 11월 27일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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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오월휘): 26일 오전, 중국과학원 과학기술전략자문연구원, 중국과학원문헌정보센터와 Clarivate Analytics(科睿唯安)에서 공동으로 전세계에 <2019 첨단연구>보고와 <2019 첨단연구 인기지수>보고를 발표했다. 보고는 2019년 세계과학기술 발전구도와 경쟁구조를 분석하고 해석했으며 2019년 10대 학과 령역에서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는 100개 첨단열점과 37 개 신흥첨단연구를 선정했으며 세계 주요 국가가 상기 령역에서의 연구 활약도를 평가했다.

2019 첨단연구 인기지수1위를 차지한 첨단연구수로 보면 2019 년에 미국이 1 위를 차지한 첨단연구가 80개로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1위를 차지한 첨단연구가 33개로 세계 2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3위로부터 5위를 차지했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격차가 진일보 좁혀지고 있다. 총체적으로 볼 때 중국은 많은 령역에서 표현이 두드러지지만 여전히 단점이 존재한다. 10대 학과 령역에서 중국은 화학과 재료과학, 수학 및 컴퓨터과학과 공학, 생태와 환경과학 등 3개 령역에서 첫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농업 및 식물학과 동물학, 지구과학, 생물과학, 물리, 경제학과 심리학 및 기타 사회과학 등 5개 령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림상의학, 천문학과 천체물리 두 령역에서는 낮은 순위을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