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 ‘설룡2’호 극지과학고찰 쇄빙선은 중국 제36차 남극고찰 우주비행사 해상종합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의하면 열악한 환경이지만 이곳은 여전히 생기에 넘쳐있다고 한다.
과학고찰 팀원, 북경사법대학 동물과 교수 등문홍의 카메라에는 30가지 조류와 7가지 해양포유동물이 담겼다. 그는 이것을 위해 5만여장의 사진을 촬영했다고 한다. “내가 기록한 조류 종군수량은 3만여마리에 달하는데 그중 90%는 남극슴새이다. 그들은 대부분 빙산에서 서식하고있으며 최대종군은 근 6000마리에 달한다.”고 등문홍은 말했다.
이번 고찰에서 어류 연구전문가 엽진강, 장결은 우주비행사 해상 1000메터이하 수심 어류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12개 역에서 진행한 어류 견본추출에서 11개 유효견본을 획득했고 총286마리 물고기가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