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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 1기 림상실험 적극적 성과 취득

2020년 05월 23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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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5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장가위): 중국연구진은 22일 영국의학간행물 《란셋》에 발표한 보고에서 그들이 한가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에 대하여 1기 림상실험을 한 결과 이런 백신은 안전하며 또 인체를 유도하여 빠른 면역응답을 산생시킨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했다.

군사과학원 군사의학연구원 생물공학연구소 진미 원사 등이 이끄는 연구진이 이 림상실험을 전개했다. 실험에서 사용한 백신은 한가지 아데노바이러스운반재조합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였다. 연구진은 실험에서 년령이 18세부터 60세 사이인 108명의 건강한 성년지원자를 모집했다. 이런 지원자들은 부동한 그룹으로 나뉘여 부동한 사용량의 백신을 접종했다.

보고에서는 접종후 28일 이내에 이런 백신은 부동한 사용량의 그룹에서 모두 아주 훌륭한 면역관용성을 보였으며 엄중한 불량반응도 일으키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진미는 《란셋》에 발표한 뉴스원고에서 1기 림상실험은 이런 아데노바이러스운반재조합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접종하면 14일 이내에 바이러스 특이성 항체와 T세포의 산생을 유도함을 표명했다면서 “이런 결과는 중요한 리정표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