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월휘): 기자가 중국과학원 심양자동화연구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이 연구소에서 주도하여 연구제작한 ‘해두1호’ 전해심 자주적 원격잠수기가 일전 소말리아해구에서 처음으로 만메터 해저시험과 시험성 응용임무를 완성하여 여러가지 중대한 돌파를 거두고 우리 나라 만메터급 작업형 무인잠수기의 공백을 메웠다고 한다.
‘해두1호’는 소말리아해구에서 4차례 만메터 잠수를 실현했는데 최대 잠수심도는 1만 907메터로 우리 나라 잠수기 최대 잠수심도기록을 갱신했다. 고정밀도 심도탐사, 기계손작업, 근해저사업시간, 음향학탐사와 좌표확정, 음향항통신역할거리 및 고해상도영상전송 등 방면에서 우리 나라 잠수기 령역의 여러가지 제일을 창조했다.
탐사와 작업을 일체화한 만메터잠수심도설비로서 ‘해두1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해심 고정밀도 음향학 좌표확정기술과 기기탑재 다종신호감응장치 정보융합방법으로 ‘도전자심연’ 가장 깊은 구역의 순항탐사와 고정밀도 심도측량을 완성하여 보귀한 데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