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 7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풍화, 류시요, 좌숙, 왕상우): 기자가 국가항천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3일 12시 41분, 우리 나라는 중국 문창우주발사장에서 장정5호 요4 운반로케트로 첫 화성탐사임무 ‘천문1호’탐측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로케트가 2000여초가 지난 뒤 성공적으로 탐측기를 예정궤도에 들여보냄으로써 우리 나라는 자주적으로 실시한 행성탐사의 첫걸음을 내디녔다. ‘천문1호;탐측기는 지구-화성 전이궤도에서 약 7개월 비행한 뒤 화성부근에 도착해 ‘급정거’를 통해 화성포획을 완성하며 화성궤도에 진입한 뒤 시기를 선택해 착륙, 순시 등 임무를 전개하고 화성에 대한 과학탐사를 진행하게 된다.
첫 화성탐사임무는 2016년 1월 당중앙, 국무원의 항목작성비준을 받았고 국가항천국에서 조직실시하는데 구체적으로 공정총체와 탐측기, 운반로케트, 발사장, 감측통제, 지면응용 등 5대 계통으로 구성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