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료녕성교육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료녕성 대학교들은 주동적으로 지방 경제사회발전에 조력하고 기업 전환승격에 참여했다고 한다. 올해 상반년에 873가지 과학기술성과 성내 전환을 실현했는데 전환금액은 2.02억원에 달하여 지난해 동기대비 2.2% 상승함으로써 성장추세를 유지했다고 한다.
체제개혁을 심화하고 과학기술혁신을 강화하며 격려정책을 출범했다. 성교육청은 정책방향 작용을 발휘해 과학기술성과 전화를 대학교 년도심사의 중요지표로 간주했고 경비를 장려보조금으로 사용했다. 분배기제를 보완하고 과학기술인원의 과학기술성과 전환 수익률을 향상시킴으로써 적극성과 주동성을 불러일으켰다. 국가와 성의 과학기술성과 전화 관련 정책을 락착했고 각 대학교들에서는 실제와 결부해 과학기술성과 관리, 성과전환 장려, 지적소유권과 특허양도 등 각항 조치를 출범했다.
각 대학교들은 사업방식을 전변해 주동적으로 지방경제발전에 조력했는바 가만히 기다리 던데서 직접 찾아가 서비스르 제공했다. 여러 대학교들은 심무시범구와 전략적 협력협의를 체결해 과학기술 공급, 성과전화, 플랫폼 공동건설, 과학기술서비스 등 방면에서 지지를 제공했다. 료녕자유무역실험구 건설에 조력하고 심양, 무순, 대련 등 9개 대학교를 조직해 대련고신과학기술산업원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인공지능, 스프트웨어개발 등 방면에 지지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방정부, 기업간의 협력을 추진하며 공정, 생산, 학습, 과학연구와 실천응용의 심층협력을 추동했다. 올해 년말까지 전성은 대학지방연구원 20개, 대학기업연구원 100개를 건립할 예정이다.
전성은 ‘1000명 전문가 1000개 기업에 진입’ ‘민영기업 대학교행’을 통해 각종 과학기술성과련결회의 등 일련의 과학기술서비스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성과 성내에서 전환을 추동했고 지방 경제발전과 기업 전환승격에 활력을 주입했다. 대련리공대학은 ‘흙탕파막건조법’과 ‘일종의 유기고체페기물분쇄 일체화 장치와 방법’ 두가지 특허성과를 내와 1000만원의 기술양도를 실현했고 동북대학 ‘0배출청결생산산화납기술’ 전화는 우리 나라 보크사이트자원을 2~3배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