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다.”는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 시달하고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중앙, 성 직속 각 매체에서는 돈화 로백산 눈마을을 찾아 빙설관광 선전 보도를 펼치며 돈화시 겨울철 관광자원을 심층적으로 홍보했다.
활동 당일 로백산 눈마을은 유람객들로 가득 찼다. 눈마을 일출 감상, 눈밭모터, 개산의식, 동북온돌 등 풍부한 겨울철 관광 대상은 눈마을 체험을 온 중앙, 성 직속 보도매체 기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료해에 의하면 황니허림업유한회사에서는 로백산 겨울철 빙설자원을 충분히 리용하고 림구특색, 민속특색과 결부해 독특한 매력을 갖고 민풍이 순박한 로백산 눈마을을 구축했다.
이 대상은 2015년 10월 중순에 정식으로 시공 건설하고 2015년 12월 19일 투입 운영되였으며 ‘제1회 돈화 로백산 눈마을 문화관광축제’를 주최했다. 2016년 길림성 당위, 정부에서는 ‘빙설산업을 발전시킬 데 관한 실시의견’을 출범시켜 높은 품위로 특색경관을 설계하고 높은 기점으로 인문환경을 아름답게 하며 높은 질로 기초시설 승급 개조를 하고 높은 표준으로 빙설대상을 개발하고 높은 자태로 추천, 마케팅 조치를 펴내며 ‘로백산 눈마을’대상을 계속 개발했다. 지난해 로백산에서는 눈마을영상기지를 건설해 풍경구 품위와 접대능력을 높여 관광명소 토대를 일층 더 다졌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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