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기자가 연길시관광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18년 연길시는 관광산업에서 ‘동남서북’ 네개 구역 대상기획으로 명품 관광명소 건설을 힘써 틀어쥐게 된다.
연길시는 올해 동부에는 연룡도신구를 위주로 해란호체육관광리조트, 동래사, 성자산성유적지, 소하룡민속촌 등 대상을 중점적으로 건설해 문화체육, 레저휴가관광 구역을 만들고 남부에는 모아산국가삼림공원을 위주로 중국조선족민속원을 활성화시키고 공룡박물관 대상을 중점적으로 건설해 민속특색, 공룡문화 관광구를 건설하며 서부에는 연길 레저농업경제벨트를 위주로 조양천농업시범원, 친수만생태수상락원, 무릉도원 등 향촌관광 대상을 다그쳐 개발하여 농업시범, 생태레저 관광구를 만들고 북부에는 모드모아민속레저휴가촌을 위주로 오두막양생리조트, 웅력충천조각 등 대상건설을 다그치고 의란생태산업관광보호구 등 대상을 착실히 추진하여 휴가료양, 빙설운동 관광구를 건설할 목표를 내왔다.
연길시관광국은 관광비축대상을 계획하고 연룡도문화관광신구, 태양골생태종합단지, 리민시승운전기지 등 투자액이 1억원에서 10억원 이상에 달하는 전역관광 중대대상을 포장하여 연길 관광발전의 다원적인 성장점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 연길공항, 연길서역, 서시장과 중국조선족민속원 등 곳에 관광객봉사쎈터를 건설하고 부르하통하, 연집하류역 및 연길공원 등 중점 관광지에 관광용 화장실을 건설하며 도시 중점 거리와 구역의 관광 안내 표식과 관광구역 표식을 규범화하고 관광 관련 부대봉사 시설을 보완하여 요소가 구전하고 기능이 완벽한 종합적인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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