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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중국 특색 관광상품 대회’서 은·동상 각기 2개

국가급 상 최다 획득 대회

2018년 09월 11일 11: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사천성 아미산시에서 열린 ‘2018 중국 특색 관광상품 대회’에서 연변주 특색 관광상품이 은상 두개와 동상 두개를 따냈다. 관광상품경연에서 국가급 상을 가장 많이 받은 대회이다. 우리 주 관광상품은 지역특색이 뚜렷하고 민족풍정이 농후하며 혁신 창의성이 분명하고 브랜드 실용성 또한 부각된 우세로 심사위원과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제5차 사천국제관광거래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린 ‘2018 중국 특색 관광제품 대회’에는 국내 1300여개 우수한 기업에서 식품, 차(茶),가전제품, 공예품, 기념품 등 20가지 종류의 특색 관광상품을 내놓아 경쟁이 매우 치렬했다.

주내 8개 기업에서는 20여개 제품을 출품했는데 이중 길림성제합문화미디어유한회사의 기념품 류형의 다용도 핸드폰 스크린 스티커 청결 용품, 핸드폰 지지대와 연변장백송박조공예미술유한회사의 관광공예품으로 분류되는 조선족민속선물함이 각각 은상을 받고 길림자흠초원약업유한회사의 인삼꿀편과 예진작업실의 염색 스카프가 각각 동상을 받았다. 수상 상품은 7일부터 9일까지 ‘2018 중국 특색 관광상품전’에 전시됐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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