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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세계원예박람회 관람객 접대수 780만명에 달해

2019년 09월 24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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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3일발 신화통신: 북경세계원예박람회가 곧 페막한다. 북경세계원예박람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4월말 개막이래 북경세계원예박람회는 5개월간 운행되였는데 현재까지 관광객 접대수는 780만명에 달하며 국경절기간에 새로운 한차례 고봉기를 맞을 예정이라고 한다.

22일 개최한 북경세계원예박람회 기업발전포럼에서 북경세계원예박람회국 부국장 엽대화는 세계원예박람회 개최기간에 관광객들의 참여도는 부단히 향상되였고 희귀식물, 특색전시원, 주요전시원 등은 각 나라 래빈들과 유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소개했다. “중국 건축의 아름다움, 원예의 아름다움과 연경지역 산수의 아름다움은 원예박람회에서 고도의 융합을 이루었다.”

엽대화는 국경절 휴가기간이 다가오면서 세계원예박람회는 새로운 한차례 관광고봉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경절기간, 북경국제관광절이 원내에서 개최되는데 이는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유람체험을 선사한다. 북경세계원예박람회국은 교통부와 밀접한 협력을 통해 세계원예박람회 교통보장 사업 및 원구 내외 교통의 련결사업을 잘 하여 시민들에게 편리를 제공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