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11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강남): 최근 절강 항주 량저유적관리구 관리위원회는 중국모바일 항주분회사와 더불어 발표회를 개최하여 5G기술을 운용해 량저고성유적(良渚古城遗址)을 보호, 전시하고 량저고성을 전세계에서 최초로 5G 전면 보급을 실현한 공원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현재 공원내의 5G+AR전신거울, MR홀로그램문물 등 새로운 응용은 관광객들의 참관체험을 전방위적으로 높였다.
입수한 데 의하면 량저고성유적공원의 5G건설은 유적풍모를 파괴하지 않는 조건하에 대규모 안테나, 에지컴퓨팅 등 기술을 리용해 5G설비를 모형기둥에 설치하여 공원환경에 융합되는 방식으로 인터넷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한다.
이외 5G기술은 유적 보호와 감독관리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공원은 5G+무인기를 운용해 실시간 순라와 유적 스스로 데터채집을 진행하고 5G+무인자동차를 운용해 공원에서의 무인주행을 실현하며 5G사물인터넷에 기초해 하수도뚜껑, 쓰레기통, 스마트 가로등, 연기탐지기, 정수기, 지시판 등 여러가지 설비를 련결시켜 공원구역에 대한 세밀화 관리를 실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