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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5.1’휴가기간, 각 지역 풍경구는 응당 안전하고 질서 있게 개방해야

2020년 04월 28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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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여준걸, 진애평): 중앙선전부, 문화관광부는 27일 2020년 ‘5.1’ 휴가 관광구 개방관리사업 영상회의를 소집하고 각 지역에서 관광구 전염병 예방통제와 안전하고 질서 있는 개방을 확실하게 잘하여 휴가관광에 대한 인민대중들의 수요와 풍경구관리사업의 새로운 기대를 더욱 잘 충족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 ‘5.1’휴가는 우리 나라가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단계에 진입한 뒤 첫번째 관광휴가이다. 각 지역에서는 휴가 관광상품공급을 증가하고 관광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응당 광범한 관광객들의 건강한 출행을 위해 보장을 잘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선전, 문화와 관광 부문은 전반국면 의식과 최저선사유를 증강시켜 관광풍경구개방관리 여러가지 사업을 실제적으로 세밀하게 틀어쥐여야 한다. 예방통제 우선을 견지하고 질서 있는 개방을 확보해야 한다. 관광객흐름량을 관리통제하고 풍경구 입구, 중요관광지 등 중점구역과 중요포인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며 인원들의 순간밀집을 엄격히 막아야 한다. 예약제도의 실시를 추동하고 관광객들이 거리를 유지하고 입장하게 하고 고봉기를 피한 관광을 인도해야 한다. 수금풍경구에서는 우대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신중하게 평가하고 동시에 관리통제대응강도를 확대해야 한다. 위험조사를 강화하고 응급대응을 잘하며 응급훈련을 전개해야 한다. 선전인도를 강화하고 민정에 타당하게 대응하고 문명안내를 강화하며 문명관광의 새로운 기풍을 제창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