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3일발 신화통신: 문화관광부 시장관리사가 일전에 발표한 지침에 따라 저위험지역에서는 현지 당위와 정부의 동의를 거쳐 영업성 공연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대중형 영업성 공연활동은 잠시 진행하지 못한다. 극장 등 공연장소의 관중수는 총 좌석수의 30%를 초과하지 못하고 거리를 두고 앉아야 하는데 1메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일전 문화관광부 시장관리사는 <극장 등 공연장소 개방회복 전염병예방통제조치 지침>, <인터넷 온라인접속봉사 영업장소 개방회복 전염병예방통제조치 지침> <오락장소 개방회복 전염병예방통제조치 지침>을 발표하여 이런 장소들의 개방회복을 질서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