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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문화관광부: 계속하여 ‘75%’정책 집행한다

2020년 12월 29일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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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8일발 본사소식: 문화관광부가 28일 밝힌 데 따르면 려행사 및 온라인관광기업 출입경관광 및 ‘항공권+호텔’업무를 계속하여 잠시 회복하지 않으며 계속하여 ‘75%’정책을 집행한다고 명확히 했다.

28일 거행된 문화관광부 제 4분기 정례소식발표회에서 문화관광부 시장관리사 1급 순시원 후진강은 문화관광부는 전염병예방통제에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견결히 관철하고 2021년 양력설음력설기간의 관련 사업들을 잘할 데 관한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요구에 근거해 양력설, 음력설기간의 전염병예방통제와 관광안전 사업을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계속하여 ‘75%’정책을 집행한다. 즉 풍경구에서 접대하는 관광객수는 최대 감당능력의 75%를 초과하지 못하며 극장, 영화관 등 공연장소 관중수도 총 좌석수의 75%를 초과하지 못하며 인터넷접속봉사장소, 가무오락장소, 게임오락장소에서 접대하는 소비자수도 사정인원수의 75%를 초과하지 못한다. 문화와 관광 기업들을 지도, 독촉하여 려행사, 관광구, 인터넷접속봉사장소, 오락장소, 극장과 영화관 등 공연장소의 전염병예방통제조치 지침을 엄격하게 하여 전염병예방통제와 회복개방 사업을 잘하도록 한다. A급 관광구들을 지도하여 응급대책방안을 분류, 보완하도록 하고 ‘예약할 수 있으면 모두 예약하는’ 원칙에 따라 관광구의 예약 상시화를 추진하고 한도제한, 예약, 절정시간대를 피한 유람을 실현해야 한다. 려행사와 온라인관광기업들을 지도하여 각 지역의 교통, 주숙, 료식, 유람과 쇼핑 장소 등 방면에서의 전염병예방통제의 요구를 엄격하게 락착하도록 한다. 성급 호텔을 지도하여 위생방역요구를 엄격하게 락착하여 정기적으로 소독하게 해야 한다.

후진강은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양력설, 음력설 기간 일정을 합리하게 배치하고 불필요한 출행을 줄이고 필요하지 않은 출경관광을 하지 말며 국내 중, 고 위험지역에 가서 관광하지 말것을 권고했다. 출행하기 전에는 권위적인 경로를 통해 출발지, 목적지의 최신 전염병예방통제정책을 알아보고 그것을 준수해야 한다. 관광기간에는 개인위생 방호에 주의를 돌려 ‘1메터’간격 유지하기, 자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공용 저가락 사용 등 위생습관과 생활방식을 양성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