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제 위원: 빙설비단의 길 건설 총괄적으로 추진해야

길림성은 빙설 황금위도대에 위치한 세계 3대 가루눈기지 가운데 하나이고 동북아 빙설핵심자원구역이다. 2018년 '빙설비단의 길'이 제기된 이래 길림성은 연구-탐색-실천 일괄진행의 모식을 취해 '빙설비단의 길'의 내포와 외연을 끊임없이 풍부히 했다.

양안제 위원은 국가에서 사업협조기제를 꾸축하여 '빙설비단의 길' 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빙설비단의 길' 연구쎈터를 설립하여 계통적인 연구를 강화하며 '빙설비단의 길' 발전정책을 출범하여 '일대일로' 건설과 심층적으로 협동시키고 '빙설비단의 길' 핵심구역과 중요절점도시를 힘써 건설하고 동북, 북경-장가구, 신강핵심구역을 중점적으로 건설하여 세계 중점 빙설 국가와 지역에로 점차 뻗어나갈 것을 건의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