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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휴가기간, 연변주 관광객 연인원 98만명 접대

2021년 05월 07일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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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휴가기간, 연변주 각 풍경구는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는 전제하에 대문을 활짝 열어 관광객을 맞이했는데 관광질서가 정연하고 도처에 즐겁고 상서로운 분위기가 흘러넘쳤다. 5월 5일까지 연변주는 관광객 연인원 98.18만명을 접대하여 관광객 접대 연인원이 2019년보다 6.30% 성장했고 관광수입 11.25억원을 실현해 2019년 동기보다 8.91% 성장했으며 관광객수가 예년보다 대폭 성장했다.

올해 '5.1'절 휴가기간 관광객들의 려행열정이 고조되여 연변주내 각 풍경구 관광객 접대인수가 2020년보다 대폭 성장했다. 그중 중점풍경구는 관광객을 연인원 16.14만명을 접대해 2019년 동기보다 7.07% 성장했고 관광수입 1320.15만원을 실현해 2019년 동기보다 8.93% 성장했다. 향촌관광 관광객이 총 연인원 11.692만명으로 2019년 동기보다 6.97% 성장했고 관광수입 1246.19만원을 실현해 2019년 동기보다 8.04% 성장했다.

특색민속관광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5.1'절 휴가기간 자가운전려행, 꽃구경, 맛집투어, 향촌관광, 변경관광, 홍색관광은 여전히 관광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려행상품이였다. 그중 연변주내 관광객들은 향촌관광 풍경구와 상품을 좋아했고 성내 주외와 성외 관광객들은 중점풍경구와 연변주 특색의 변경관광 등 상품을 좋아했다.

각 현시 관광활동이 풍부하고 다채로웠다. 대폭 성장하는 관광객수 및 관광객들의 수요를 보다 잘 만족시키기 위해 '5.1'절 휴가기간 연변 각 현시는 특색민속문화와 생태자원을 둘러싸고 특색관광 경축활동을 출범했다. 화룡시는 제12회 '진달래국제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하여 민속문화활동과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판매 새 모식을 추동했다. 화룡시 진달래민속촉은 민속체육공연 및 문구(门球), 씨름, 천명이 함께 비비는 비빔밥 및 만명이 함께 담그는 김치, 백메터 순대 제작 등 활동을 출범하여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룡정시는 '꽃구경'이라는 문장을 잘 써내고저 '목복(犇福)진달래꽃구경시즌' 활동을 개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