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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풍경구, 로인들을 위해 오프라인 표구매명액 남겨야

2021년 12월 16일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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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일전 제1차 14개 지역의 스마트관광발전 로인출행편리 전형방법을 발표했는데 스마트관광발전을 추동하고 로인들의 스마트기술운용 어려움을 확실히 해결해주며 로인들의 편리한 려행을 위해 지도를 제공했다.

문화관광부 등 관련 부문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 전국의 많은 풍경구에 진입하는 관광객 가운데서 60세 이상 로인들이 20%를 차지하고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 배경하에 문화관광 풍경구, 장소에서 보편적으로 예약입장, 건강코드스캔 등 방식을 실행했는데 일부 로인들이 인터넷스마트기술을 익숙하게 운용할 수 없다보니 려행시 불편함을 겪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문화관광부는 각지를 지도하여 스마트관광서비스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사전예약을 실행하는 관광풍경구, 장소에서 로인들을 위해 일정한 수량의 오프라인 예약면제 진입 혹은 표구매 명액을 보류하고 화면 글자체를 확대하고 조작절차를 간소화하여 로인들의 풍경구입장에 편리를 제공하도록 했다. 절강, 운남, 신강 등 풍경구에서 각지는 풍경구에 대하여 로인적합화 개조를 실시했는데 로인 전용물품, 전용통로 및 전용사회화봉사인원을 설치했다. 다음 단계에 각지 문화관광부문과 풍경구는 본지역 풍경구 실제와 결부해 스마트관광발전을 힘써 추진함으로써 로인들이 려행에서 직면한 '디지털세대차이'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해주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