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5.1 련휴 국내 관광출행자수 1.6억명, 수입 646.8억원 달성

2022년 05월 05일 10:2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문화관광부 사이트소식에 따르면 올해 5.1 련휴기간 문화관광시장은 안정적이고 질서있게 운행되였으며 ‘미니멀관광’, ‘미니멀휴가’가 주류로 되였고 ‘클라우드전시’, ‘클라우드연기’가 다채롭게 진행되였다고 한다. 문화관광데터센터 측정에 따르면 5.1 련휴 5일간 전국 국내 관광출행자수는 1.6억명으로 동기대비 30.3% 감소되였으며 비교가능경로에 따라 전염병발생전 동기의 66.8%로 회복되였으며 국내 관광수입은 648.8억원으로 동기대비 42.9% 감소되여 전염병발생전 동기의 44.0%로 회복되였다고 한다.

전국 8716개 A급 관광풍경구 정상 개방

각지에서는 전염병예방통제 요구를 락착하는 전제하에 우수문화상품과 량질관광상품 공급을 강화했는바 관광객들의 과도한 집결을 방지하는 동시에 대중들의 출행수요를 만족시켰다. 올해 5.1 련휴, 전국의 총 8716개 A급 관광풍경구가 정상적으로 개방했는데 이는 A급 풍경관광국 총수의 61.3%에 달했다.

주요관광객원천지 도시 주민 휴가공간 도시에서 근교로 전이

전염병예방통제정책 동적 조정은 전국범위에서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관광휴가소비에 비교적 큰 영향을 초래했다. 구채구, 항주 서호 등 풍경구 관광객흐름은 이왕에 비해 비교적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 삼아호텔 평균 입주률은 20.57%에 달해 동기대비 60% 넘게 하락했다. 도시공원, 개방식 풍경구 풍경점 및 근교 주변 향촌은 휴가수요를 만족시켰고 주요관광객원천지 도시 주민 휴가공간은 도시에서 주변으로 전이했다.

특색 캠핑상품 관광객들에게 인기

근교관광은 향촌관광 열기를 높여줬는바 산지민박, 꽃구경, 과일따기, 농경연구 등 록색, 건강한 휴가체험활동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가족단체식 과일따기, 꼬치구이, 캠핑 등 휴가방식이 뚜렷하게 증가했고 특색휴가형 민박, 농가락이 관광소비를 이끌었는바 각지 민박가격은 안정 속에 성장을 보였다. 관광객들은 민박에 대해 보다 높은 요구를 제출했다. 캠핑이 큰 인기를 보였는바 ‘꽃구경+캠핑’ ‘캠핑카+캠핑’ ‘야외음악회+캠핑’ ‘관광Vlog+캠핑’ 등 수많은 특색캠핑상품이 큰 인기를 보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