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휴가를 앞두고 인원류동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를 락착하는 전제하에 출행관광을 계획중인 사람들은 출행기간에 어떻게 전염병예방통제를 느슨히 하지 않고 안전문명을 마음 속 깊이 새길가? 아래의 안전팁 10가지를 소장하자.
1. 출행전 전염병동태와 중고위험지역 변화상황에 주목하고 중고위험지역으로 관광을 가지 말아야 한다.
2. 권위적 경로를 통해 풍경구 개방, 류동량제한 조치를 알아보고 특히 입장권 예약, 시간대 관람 등 조치를 잘 료해하며 합리하게 관광 로선과 시간을 배치해야 한다.
3. 목적지 및 경과지 날씨상황에 류의하고 날씨 예비경보에 따라 제때에 로선을 조정해야 한다.
4. 관광기간에 자각적으로 전염병예방통제규정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며 손을 자주 씻고 모여있지 않으며 통풍을 자주 해야 한다. ‘1메터선’ 안전거리 유지 습관을 양성하고 인파가 몰리는 곳에 가지 말아야 한다.
5. 기침, 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나 휴지로 입을 막고 함부로 침을 뱉지 않으며 감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관광을 즉시 중단하고 제때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6. ‘음식접시 비우기’행동을 적극 실천하고 음식랑비를 두절하며 공용수저 사용을 제창해야 한다.
7. 산간지역, 하곡 등 구역에서 산사태, 락석, 물사태, 산홍수 폭발 등 안전위험을 방범해야 한다. 관광객 접대조건을 구비하지 못한 구역으로 가지 말아야 하고 안전보장이 없는 수역에서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한다.
8. 개인 나이, 건강, 심리 등 상황에 근거해 행동을 취해야 하고 배 타기, 표류, 잠수 등 물과 관련 활동을 할 때 반드시 전문인원의 지도하에 진행해야 한다.
9. 출행기간, 문명관광의식을 수립하고 문명행동규범을 준수하며 자연생태, 공공시설을 사랑하고 공공질서를 준수해야 한다.
10. 수원을 오염시키지 않고 음료병, 포장지, 수건 등 페기물을 함부로 버리지 않으며 풀과 꽃을 밟지 않고 나무가지를 꺾지 않는 문명한 새 풍상을 발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