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공식사이트의 18일 소식에 의하면 문화관광부의 <제2차 국가급 야간문화·관광소비집거구 신청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문화관광부 판공실의 통지>에 근거해 지방의 신청, 성 문화관광청의 추천, 합규성 심사, 전문가 심사, 여론위험통제, 실지고찰 등 절차를 거쳐 123개 항목을 제2차 국가급 야간문화관광소비집결구역으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2차 국가급 야간문화·관광소비집결구역 명단에 의하면 료녕성 심양시 로북시(老北市), 본계시 오녀산민속문화거리구(五女山民俗文化街区), 길림성 장춘시 서락회종합체(栖乐荟综合体), 흑룡강성 치치할 중환편구역(中环片区) 등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