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체육총국 반흥분제 센터가 12일 여러가지 항목 선수들이 규정을 위반하고 흥분제를 사용하는 문제에 에 대한 처벌결정을 공포했다.
동계 청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우승자 리암철은 올해 2월 13일 검사에서 흥분제를 사용하였음이 발견되였다. 이와 관련해 리암철 선수는 4년 시합금지에 40차례 흥분제 검사비용 4만원을 부담하는 처벌을 받고 풍경파 감독은 2년 시합 금지에 20차례 흥분제 검사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처벌을 받았다.
에어로빅 운동은 여전히 흥분제 람용의 주요 피해지이다.
올해 전국 에어로빅 선수권대회 기간 7명 선수가 시합에서 흥분제를 사용한것이 발견되여 6개월내지 4년간 시합금지를 당하고 소속된 단위도 경고처벌에 여러차례 흥분제 검사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처벌을 받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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