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30일발 인민넷소식: 30일,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국가전력망회사와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경기장 록색전력 공급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 체결은 북경동계올림픽의 전력보장사업이 단계적인 성과를 취득했음을 표징하고 북경시, 하북성이 첫 동계올림픽경기장 시장화 청결전기에너지 구매자격을 획득했음을 표징한다. 북경시 부시장,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부주석 장건동,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주석, 북경동계올림픽조정위원회 주석 호안안싸마란기 등이 체결의식에 출석했다.
장건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 록색전력 사용은 록색동계올림픽 주최의 리념, 유치할 때 한 약속의 구체적 조치를 락착하는 것이다. 과학기술함량이 높고 련관 과정이 많으며 사업주기가 긴바 발전, 송전, 전기 사용 등 방면에서 긴밀히 협조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료해에 의하면 첫번째로 록색전력 공급을 사용한 경기장은 2008년 북경동계올림픽 개조경기장 뿐만 아니라 또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새로 건축한 경기장이 있으며 이에 참여한 기업은 모두 업계내 우수한 대표로 우수한 서비스 능력과 상업신용이 있고 일부 기업은 또 2008년 북경동계올림픽의 서비스 보장에도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