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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동계올림픽 첫 국가(지역)올림픽위원회 장애인올림픽위원회 개방일 개최

회의참석 대표들 준비사업 높이 평가

2019년 11월 20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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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9일발 신화통신: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제1차 국가(지역)올림픽위원회와 장애인올림픽위원회 개방일활동이 19일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수강원구에서 개막되였다. 회의 참석 대표들은 동계올림픽 준비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개방일활동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노르웨이, 핀란드, 미국, 카나다, 영국, 오지리, 일본, 한국 등 22개 국가(지역)의 올림픽위원회와 카나다. 스위스, 미국, 일본 등 7개 국가(지역) 장애인올림픽위원회의 61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미국올림픽위원회와 장애인올림픽운동회 운행부 부장 레은 온트래드는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활동 조직에 감사를 전했다. 그녀는 “우리는 곧 진행될 준비사업 소개와 경기장 참관을 기대하고 있다. 준비가 충분하기에 북경동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표시했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회원 융합부 조정원 황상우는 수강원구에 처음 왔다면서 옛공장을 오늘날 사무원구로 개조하는 리념은 올림픽유산 기획과 일치하다고 생각했다. “중국은 북경 2008년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기에 북경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도 꼭 성곡적으로 개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