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3일발 신화통신: 13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인원 집결과 류동이 전염병예방통제에 가져다주는 위험을 감소하기 위해 교육부는 최근에 통지를 발부해 신종코로나페염기간 학교 체육경기, 종합성 운동회 등 대형 체육활동과 집단성 활동을 중단하여 광범한 사생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각 지역 각 학교들은 전염병예방통제의 요구에 따라 년도 체육교학, 운동훈련과 학생 단련활동계획을 조정하고 합리하게 수업조직과 실시방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또한 인터넷플랫폼을 충분히 리용해 학교 체육교학 개혁을 깊게 추진하고 ‘배워주고자주 련습하며 경기를 자주 조직하는’ 목표에 초점을 두고 ‘건강지식을 배우고 운동기능을 전수하며 신체소질을 단련하고 품덕의지를 양성하는 데’ 중시를 돌려야 한다. 부단히 학교 체육교학, 훈련, 경기 등 조직형식을 풍부히 하고 인원집결을 감소하며 학생들이 체육단련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체질을 증강하며 인격을 건전히 하고 의지를 련마하도록’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