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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련맹, 5개국 2027년 아시안컵 유치 의향 밝혀

2020년 07월 02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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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알라 룸뿌루 7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림호): 아시아축구련맹은 1일, 5개 나라의 축구협회가 6월 30일까지 2027년 아시안컵 유치 의향을 표달했다고 밝혔다.

2027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을 밝힌 나라는 인도, 이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끼스탄이다. 아시아축구련맹은 상술한 5개 나라 축구협회를 협조하여 필요한 유치자료를 교부하게 하게 되며 2021년에 유치국가를 확정하게 된다.

아시아축구련맹 주석 살만은 2027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을 밝힌 축구협회들에 감사를 보냈다. 그는 아시안컵은 아시아축구의 가장 높은 경기무대이며 참가팀수를 확충한 2019년 아랍련합추장국 아시안컵은 아시아축구의 더한층 발전에 토대를 닦아놓았고 중국이 펼치는 2023년 아시아컵은 반드시 사람들의 예상을 깨게 될 것이라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