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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어린이축구, 정성어린 보살핌 필요

2020년 10월 15일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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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전국청소년교정축구사업 지도소조판공실은 <3세—6세 어린이 축구활동 부정적 명세서>를 발표했다. 7가지 금지령과 한가지 엄격통제사항은 모두 강제성 규정이다. 더 일찍 공포한 <중국축구협회 소년훈련대강(의견청구고)>은 작은 편폭을 사용해 이 년령대 어린이 축구훈련에 대한 건의요구를 상세하게 묘사했고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어린이축구령역에서 부분적 대중들이 관심하는 분쟁현상이 존재했다. 례하면 축구로 하는 ‘축구체조’가 많은 질문을 받았는데 해딩과 력량훈련에서 어린이 심리특점에 적합한지에 대한 고려도 있었다. 또한 과도한 압력을 주는 경기, 과도한 훈련과 과도한 계량화 등급시험은 아이들이 축구운동을 통해 흥취를 느끼게 할 수 있는지 우려하게 했다.

흥취는 가장 좋은 선생님인바 어린이축구를 실시함에 있어 우선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사랑하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가 마음껏 뛰노는 동영상들은 항상 높은 클릭수를 획득하고 작은 골문대를 둘러싸고 장난을 치는 어린이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는 이런 놀이를 참여하는 아이들의 기쁨이 진실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놓고 말할 때 놀이는 훈련보다 중요하고 흥취는 경기보다 중요하며 격려는 주입보다 중요하다.

흥취도 정확한 인도가 필요한바 어린이축구를 경기축구, 전문축구와 동일하게 간주하지 말고 즐거운 축구, 교육축구 방면에 힘을 써야 한다.

체육의 종자는 일찍 파종해야 하고 어릴 때부터 틀어쥐는 것이 운동종목 실시의 리상적인 상태이다. 체육의 어린싹을 잘 보살펴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흥취를 느끼고 체질을 증강하며 의지력을 련마함으로써 인생의 재부를 수확하도록 해야 한다.
http://korean.people.com.cn/125818/15826744.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