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교정축구사업지도소조 판공실에서 주최하고 중국교육국제교류협회에서 주관한 2020년 전국청소년교정축구사업 계렬 교류활동이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교육부 체육예술사 사장, 전국청소년교정축구사업지도소조 판공실 주임 왕등봉은 교정축구를 착안점으로 하여 체육과 교육의 융합을 추진하고 국민교육체계에서 우수한 축구후비인재, 우수한 체육경기인재를 양성하는 한갈래 통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왕등봉은 <새 시대 학교체육사업을 전면 강화할 데 관한 의견>, <체육과 교육의 융합을 심화하고 청소년 건강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의견>, <전국청소년교정축구 8대체계 건설 행동계획> 등 문건의 출범은 학교체육개혁의 나팔을 불었고 교정축구 개혁발전에 방향을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왕등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4.5’기간 우리 나라 교유개혁발전의 핵심임무는 고품질 교육체계를 건설하는 것이고 목표는 덕지체미로 전면 발전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지난 6년간 교정축구는 수업방식 개혁, 조건건설 강화, 평가체계개혁을 추동했고 보급, 수업훈련, 경기련합리그, 과학연구, 조건보장 등 방면에서 좋은 성적을 취득했다. 다음단계에는 교정축구를 도로탐색공정으로 ‘배우고 훈련하고 경기를 자주 조직하는’ 것을 둘러싸고 새 시대 학교체육문건을 락착해야 한다. 또한 학교축구에서 착안해 체육과 교육 융합 관련 문건을 락착하고 국민교육체계에서 우수한 축구후비인재, 우수한 경기인재 양성의 한갈래 통로를 개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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