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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올림픽선수촌 2000개 공유주차장 신규설치

2020년 12월 22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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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림픽선수촌 가도는 직할구 주차자원 발굴을 통해 시간대주차를 실행하고 주민들을 위해 2000개 공유주차장을 마련하여 주변 9개 사회구역에 혜택을 제공했다.

최근년래 아빠트에 차량이 점차 많아지면서 올림픽선수촌가두 주차장은 날따라 긴장한 상황이다.

얼마전 올림픽선수촌가두는 시간대주차의 시도를 안전하게 전개했다. “관할구역 주차자원을 발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 자원이 있는 주차장을 찾아야 하는데 우리는 선별을 통해 상품+올림픽선수촌 지하주차장과 올림픽삼림공원 지상주차장을 찾았다.” 가두판공실 관련 책임자 령군은 그들은 주차자원에 대해 전문적인 계산을 진행했고 특히 기업단위 주차장에 대해 단위사용을 보장하는 토대 우에 공유자원 여가량을 측정했다고 소개했다.

최종 상품+올림픽선수촌은 200개 지상주차장을 내왔는데 이는 주요하게 불림원, 록색가원과 대앙방남아빠트 등에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올림픽공원 5개 지상주차장은 1800개 지상주차장을 제공했는데 이는 북원북문, 북원동문, 남원서문, 국가올림픽선수촌문과 국제구 대문이 포함된다.

공유주차장이 실시된 후 룡상가원아빠트에 거주하는 장선생은 즉각 관련 수속을 밟았다. “나는 올림픽삼림공원의 주차장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아빠트 옆에 위치해있어 아주 편리하다. 전에는 길거리에 주차하여 안전보장이 없었는데 현재는 주차장 안에 주차하기에 마음이 놓인다.”라고 장선생은 말했다.
http://korean.people.com.cn/125818/15833472.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