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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유일 해외파 리뢰선수, 부상으로 월드컵 예선 결장

2022년 03월 24일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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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축구대표팀의 유일한 해외파인 리뢰선수가 부상으로 월드컵 예선을 결장한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지난 16일 부상 훈련 세션에서 부상을 입은 리뢰선수가 정밀진단 결과 우측 내전근 파렬로 월드컵 예선전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리뢰는 이번에 소집된 중국 국가대표팀 25인중 유일한 유럽파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팀의 왼쪽 측면을 책임질 선수였다.

래원: 길림신문(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