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관변측 매체인 멘 경제주간지가 7일 한 사법부 관원의 말을 인용해 전 대통령 무르시가 까타르에 국가안전기밀을 루설한것으로 사형에 언도될수 있다고 피로했다.
이집트 검찰은 6일 무르시 전 대통령에 대한 소송을 걸고 무르시가 대통령직 담임하는 기간 회교도형제회의 지시로 국가안전정보가 들어있는 문서를 까타르 정보기구와 까타르 수도 도하에 본부를 둔 반도텔레비죤방송국에 넘겨주었다고 고소하였다.
검찰측은 문서에 이집트 군대 위치, 무기장비상황, 군사정보기구, 국가안전기구 등 부문이 반포한 비밀 보고 등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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