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프랑스, 로씨야, 중국, 독일 등 이란 핵문제 관련 6개국과 이란이 13일 오스트리아 윈에서 이란 핵 전면협의 련합위원회 제10차회의를 열었다.
유럽동맹 대외행동서 슈미트 사무총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중국 외교부 군축사 왕군 사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왕군 사장은, 중국은 전면협의를 단호히 지지한다고 밝히고 나서 협의를 전면 관철하는것은 국제 핵비확산체계를 수호하고 중동의 평화, 안정을 추진하는데 자못 중요하며 국제사회 공동리익에도 부합된다고 말했다.
왕군 사장은, 당면 협의는 갈림길에 놓여있다며 관련 6개국은 이란과 함께 해당 언약을 수행하고 협의 완정성과 엄숙성을 수호하는 한편 협의를 통해 상호신뢰를 점차 구축하고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해야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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