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푸틴 대통령과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이 8일 통화에서 수리아정세를 론의하면서 수리아문제를 둘러싼 로씨야, 토이기, 이란, 3개국 지도자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과 관련해 교류했다.
로씨야 대통령사이트가 발표한 콤뮤니케에 따르면 쌍방은 량국 군사 부문과 정보 부문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리아 극단세력을 한층 더 타격하는 면에서 합의를 봤다.
량국 대통령은 수리아문제 아스따나 평화회담기제의 역할을 강화하고 수리아 4개 충돌강등지역의 휴전상황을 엄격히 감시할 것을 강조했다.
쌍방은 또 유엔 안보리 2254호 결의를 지키는 전제에서 정치외교수단으로 수리아문제를 해결할것을 재언명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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