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군사령관 아미캄 놀킨 소장이 22일 이스라엘 공군 고위급회의에서, 중동지역에서 개시한 두차례 습격행동에서 미국제 F-35 스텔스 전투기를 사용하였다면서 이로써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F-35전투기를 작전에 투입한 국가로 됐다고 말했다.
F-35전투기는 미국과 여러 동맹국이 함께 연구 제조한 비행기로서 신형의 항공전자시스템을 장착하고 레이더 스텔스 기능을 갖춘 5세대 다용도 작전비행기이다.
지난해 12월, 이스라엘 국방군은 공식적으로 9대의 F-35전투기를 이스라엘 공군 “금독수리”중대에 편입시켰다. 이밖에 2024년에 교부되는 나머지 41대 F-35전투기로는 두개의 완정한 중대를 편성하게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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