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 5월 24일발 신화통신: 부르키나파소 외교부 부장 알파 바리는 24일 수도 와가두구에서 소집된 기자회견에서 정부성명을 발표해 이날부터 부르키나피소는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했다.
성명은, ‘단교’의 결정은 부르키나파소와 부르키나파소 인민의 리익을 더욱 잘 수호하고 동시에 부르키나파소 및 주변 지역의 사회경제의 발전을 더욱 잘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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