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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사가 25일에 보도한데 따르면, 이날 오전 이란 루하니 대통령이 내각성원을 인솔하고 테헤란 남부에서 이미 별세한 최고지도자 호메이니의 묘를 참배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국내 단합을 강화하여 함께 미국의 제재에 대처할것을 호소하는 현장 연설을 발표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와 정부는 줄곧 인민의 힘에 의지하는것을 견지해왔으며 당면의 곤란을 이겨낼능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이란인민의 단합과 독립자주적인 완강한 정신을 빌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반이란 시도를 좌절시켰고 국제사회에서 이란을 모독하고 비난한 미국의 배후 진상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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