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바 정부가 24일에 발표한 보고에서, 미국이 장기적으로 꾸바에 대해 경제봉쇄와 금융봉쇄 그리고 무역금지를 실시한것으로하여 꾸바는 2017년4월부터 2018년3월까지 기간 43억딸라의 손해를 봤으며 근 60년래 루계로 9천 3백 36억 7천 8백만 딸라의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보고는, 2015년 꾸바와 미국이 외교관계를 회복한후 쌍무관계가 완화됐지만 2017년 트럼프정부가 집권한후부터 량국관계는 심각하게 퇴보했다고 지적했다. 보고는 또 꾸바에 대한 트럼프정부의 각종 긴축조치를 렬거하고나서 미국의 실패적인 정책은 꾸바 발전을 저애하는 주요한 장애라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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