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10월 31일 개인적인 사유로 퇴임하게 될 스테판 데 미스투라를 대체해 노르웨이 외교관 예이르 페데르센을 신임 수리아 특사로 임명했다.
페데르센은 현임 중국주재 노르웨이 대사이다. 유엔 사무총장의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페데르센은 수십년의 정치와 외교 경험을 보유하며 유엔주재 노르웨이 대표, 유엔 레바논문제 특별 조률원 등을 력임했다고 밝혔다.
스테판 데 미스투라는 2014년 7월 유엔 사무총장 수리아 특사로 임명되였으며 얼마 전 11월말 퇴임을 발표한 바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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