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을 받고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한 크로아찌아 드레이 프렌꼬비치 총리가 일전에, 수입박람회는 새시대의 중국을 료해하는 창구이며 경제무역협력을 도모하는 최적의 기회라고 지적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과 크로아찌아 수출입총액은 인민페로 63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21.5%성장했다. 이에 프렌꼬비치 총리는, 중국과 크로아찌아는 경제무역 면에서 거대한 협력공간이 있다고 말했다.
프렌꼬비치 총리는, 당면 크로아찌아와 중국의 년간무역액은 근 10억 딸라에 달하며 비록 크로아찌아가 중국에서 수입하는 액수가 수출하는 액수보다 조금 많지만 전반적인 무역추세는 아주 적극적이고 계속 성장세를 유지한다고 지적했다.
프렌꼬비치 총리는 또, 특히 식품업을 비롯한 크로아찌아 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주문받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수입박람회에서 자국 기업을 더 많이 보여주고싶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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