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톤=신화통신] 미국 텍사스주에서 8월 31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격사건은 현지시간으로 31일 오후 3시경에 발생했다.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한 자동차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던 때에 용의자의 총격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고 그 후 용의자는 도주중 여러번 발포해 일반인들의 사상을 초래했다. 그 후 경찰측과의 교전에서 용의자는 사살되였다.
현재 부상자들은 륙속 린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알려진 데 의하면 용의자는 30대 백인 남성이고 신분 및 범행동기는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