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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외교부 대변인, 메르켈 총리 방중성과 담론

2019년 09월 10일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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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9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메르켈 총리의 이번 방문에서 중독 량국은 적어도 세가지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표했다.

메르켈 총리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메르켈 총리의 이번 방문은 중국에 대한 12번째 방문으로서 그는 방중회수가 가장 많고 중국상황에 대해 가장 잘 료해하고 있는 서방나라 지도자중의 한사람이다. 메르켈 총리의 중국 방문 기간 중국과 독일은 여러가지 쌍변협력 문건을 체결했는데 쌍방은 이번 방중성과에 대해 모두 만족하고 있다.

화춘영 대변인은 메르켈 총리의 이번 방문에서 중독 량국은 적어도 세가지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표했다.

첫째, 량자 모두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수호의 책임과 감당을 보여주었다.

둘째, 량자 모두 개방 포용의 리념에 따라 쌍방향 시장개방을 확대할 데 대해 재천명했다.

셋째, 량자는 호혜협력을 한층 심화할데 대한 량국의 념원을 재차 확인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독일측과 함께 계속 상호 존중, 대화협상을 견지하고 각자 발전의 길에 대해 존중하며 각자의 핵심리익을 돌보고 평등대화, 호혜협력, 교류 및 상호귀감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여 량국 인민을 위해 더 큰 복지를 마련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