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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미국과 터키가 수리아 북부에서 진행한 합동 순라 강력 규탄

2019년 09월 10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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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외교부가 8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터키가 수리아 북부에서 진행한 합동 순라를 강력 규탄하고 이는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위반이며 수리아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범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수리아는 이른바 “안전구역”를 완전히 거부하며 수리아는 “수리아 령토완정을 파괴하려는 모든 시도에 대응할” 결심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터키 국방부는 8일 발표한 성명에서 수리아 북부 유프라테스강 동부에 “안전구역”을 설치하기 위해 터키 무장부대와 미 군변측 인원들이 계획에 따라 제1차 합동 지면순라를 진행했고 순라는 조직과 운행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됐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