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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의 화웨이 압류설비 반환 관련 응답: 자기들 행위의 위법성과 임의성 승인 승인한 것

2019년 09월 11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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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0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 정부가 최근에 2년전 리유없이 압류한 일부 전신설비를 화웨이에 반환했는데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위법적이고 임의적인 것임을 승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춘영은 화웨이측이 미국정부가 압류한 물품을 반환함으로써 올해 6월 미국 여러 정부부문을 상대로 한 소송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응답할 때 상술한 태도를 표명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측은 미국측이 그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국기업을 모함하고 국가력량을 람용하여 특정 중국기업에 압력을 가하는 행동을 견결히 반대한다. 이런 행동은 명예스럽지 못하고 도덕적이지 못한 것이다. 이는 미국의 모범적인 시장경제 원칙에 대한 부정이고 미국 자체의 형상과 신용에 손상주고 또 각 나라 기업이 미국과의 협력 신심에 엄중한 영향을 끼쳤다.

화춘영은 마이크로소프트 총재가 최근에 《블룸버그상업주간》 취재를 받을 때 미국 정부는 확실한 증거, 론리와 법률조항이 없는 상황에서 화웨이에 대해 제한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