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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대통령보도비서: 로씨야와 토이기, 수리아 형세와 관련해 소통 유지하고 있어

2019년 10월 15일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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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0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오): 로씨야 대통령보도비서 페스코프는 14일 로씨야는 수리와 형세와 관련해 토이기와 소통을 유지하고 있고 수리아 형세를 긴장시키는 행동을 계속하여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씨야 매체는 페스코프의 말을 인용하여 로씨야와 토이기 량국은 수리아 형세와 관련해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고 량국 군측도 련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이기가 수리아 북부에서 군사행동을 전개하기 시작한 후부터 로씨야측은 이미 여러 급별의 태도표명을 하여 수리아의 정치적 해결과정을 저애하고 수리아의 긴장한 형세를 유발하는 어떠한 행동도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강력히 표시했다. 그는 로씨야측의 이 립장은 변함이 없고 이를 시종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리아 쿠르드무장 정치대표기구는 13일 저녁 소셜미디어에 토이기의 진공에 대응하기 위해 이 정치대표기구와 수리아 쿠르드무장이 주도하는 '수리아민주군'은 이미 수리아정부군이 수리아-토이기 변경에 들어오는 것과 관련해 이미 수리아정부군과 합의를 달성했다면서 '수리아민주군'을 지지하여 '침략에 저항'하고 토이기군과 그들이 지지하는 수리아 반대파 무장이 점령한 지역을 수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이기 군대는 9일부터 수리아 북부에 진입하여 쿠르드무장에 대해 군사행동을 전개했는데 평민 여러명이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고 대량의 민중들이 고향을 떠나게 만들었다. 수리아는 이에 대해 비난하면서 모든 합법적 수단을 취해 항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