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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제11회 중한매체 고위층대화 개최

2019년 10월 18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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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7일발 신화통신: 제11회 중한매체 고위층대화가 최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30개 중한 주류매체 대표들은 ‘문명 상호감상과 문화전파중에서 매체의 역할’ 주제를 둘러싸고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주임 서린, 부주임 곽위민,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룡삼, 한국 21세기 한중교류협회 회장 김한규가 관련 활동에 참석했다. 곽위민은 회의 연설에서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계속하여 중한매체 교류협력을 적극 추동하고 인문교류와 문명소통을 촉진하며 량국 민심의 소통을 증진하며 량국 우호관계의 여론과 사회기초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표시했다. 김룡삼은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열렬히 경축했고 량국 매체가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도전에 대처하고 량국관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하기 바랐다.

중국과 한국 회의 참석 대표들은 량국 매체는 마땅히 매체발전의 새로운 추세에 순응하고 새로운 기술 운용경험을 공유하며 매체융합 협력발전을 추동하고 리성적인 목소리를 전파하며 량국 각 령역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견지하고 량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지혜와 력량을 공헌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