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국제T V 페스티벌 영상프로전시회, 첫 ‘중국의 날’행사 개최

도꾜 10월 23일발 인민넷소식: 2019도꾜 국제T V 페스티벌 영상프로전시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도꾜에서 개최되였다. 이 영상프로전시회가 처음으로 전문 설립한 ‘중국의 날’ 계렬행사가 22일 이곳에서 열렸다.

이번 도꾜 국제T V 페스티벌 영상프로전시회는 처음으로 ‘중국련합전시관’을 설립했으며 전시회 참가 단위가 약 60 개에 달한다. 류형에는 영화와 드라마, 다큐멘 터리, 애니메이션, 프로그람, 인터넷, 발행, 후기제작 등이 포함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에 더욱 많은 중국 본토의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계렬행사중 하나인 설명회에서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대형 문물박람관 탐색프로 ‘국가보물’의 제작자 겸 총감독 우뢰가 현장의 해외 언론기구 대표들에게 이 프로의 모식과 전파효과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