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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수리아 대통령, 서북 전선 시찰

2019년 10월 24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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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22일 수리아 북부 이들리브 전선의 하비트진에서 정부군 인원들을 접견했다.

이로써 2011년 수리아 위기가 폭발한후 바샤르는 처음 이들리브 성을 공개 방문했다.

바샤르 대통령은, 정부군 인원들을 접견하면서 수리아의 모든 지역은 동등하게 중요하지만 지면의 군사정세를 선차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샤르 대통령은 또 최근 수리아 북부에서 발동한 터키의 군사행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수리아는 터키의 군사행동을 저항하는 모든 단체들을 다 지지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